죽었다가 살아나다를 영어로?

죽었다가 살아난 손오공과 피콜로(출처: Gage Skidmore)

'죽었다가 혹은 죽어가다가 살아나다'는 come back to life라고 한다. 이 표현을 한국에서는 무려 중1 때 배운다.

  • The tree came back to life. 나무가 살아났다.
  • He came back to life three hours after he had died. 죽은 지 3시간 만에 살아났다.

come back to life는 은유적인 뜻으로도 쓰인다.

  • Jeonbuk Hyundai came back to life. 전북 현대가 살아났다.
  • The LG Twins bats came back to life. 엘지 트윈스의 방망이가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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