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레시피'라고 하니까 못 알아듣네?

recipe(출처: All About Party Bags)

몇 년 전부터 요리법이란 말 대신 레시피란 말은 쓰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레시피란 말이 사실상 표준처럼 됐다. 레시피의 어원인 recipe는 요리법, 조리법, 만드는 법을 말하며 '레시피'는 많은 외래어들과는 달리 원 뜻에 맞게 사용되고 있다.

하지만 recipe의 올바른 발음은 레써피-다. 물론 '레시피'가 외래어표기법에 의하면 올바른 표기법이 맞지만, recipe를 뜻하는 국어 단어가 세 개나 있는데 굳이 레시피라는 외래어를 만들 이유가 있나?

영어를 할 때에는 '레써피-'라고 하고 한국어를 할 때에는 '요리법'이라고 하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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